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자와 카나 (문단 편집) === 원작 === 전직 대마인인 카나를 노리고 습격한 마족으로부터 카나를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진 [[타도코로 켄야]]가 마족의 힘에 의해 발정하여 방치하면 [[음마]]가 되어버리는 위기 상황에 빠진다. 카나는 어쩔 수 없이 유일한 치료법인 [[성관계]]로 켄야를 묶어놓고 진정시킨다. 음마가 될 위험은 사라졌지만, 짝사랑하던 여성을 상대로 처음으로 섹스를 경험한 켄야는 이후로도 카나의 몸을 원하게 된다.[* 전직 대마인으로서 사정을 알고 있는 카나에게 켄야와의 섹스는 치료에 불과했지만, 대마인에 관해 모르는 켄야는 그저 '아줌마가 나를 좋아하니까 자신과 섹스를 한 거다' 라고 여겼고 계속해서 카나가 관계를 거부하자 억지로 강간하고 협박까지 하면서 소유욕을 보였다.] 그렇다고 카나도 마족의 일이나 대마인에 관한 것은 기밀 사항이기 때문에 말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책임을 질 수 밖에 없었다. 처음에는 켄야가 섹스를 강요해도 자신에게는 지켜야 할 가족이 있다고 좀처럼 저속해지지 않았지만 철저하게 쾌락을 느끼게 된 카나는 지금까지 만족할 수 있었던 남편과의 섹스에 만족할 수 없게 된다. 그리고 여기에서 결말이 두 루트로 갈리게 된다. 배드 엔딩에서는 카나가 켄야를 거부하면 마족들에 의해 저속하게 돼서 결국에 켄야는 [[촉수]]에 잡아먹히고 카나는 마족들의 노예가 된다. 굿 엔딩에서는 켄야가 갑자기 섹스하지 말자라고 말하자 더 이상 기분 좋은 섹스를 할 수 없게 될 것 견딜 수 없게 되어, 카나는 켄야의 여자가 되기로 한다. 카나의 독백에 의하면 '가족보다 더 [[타도코로 켄야|소중한 사람]]이 생겼다'. 켄야는 자신의 여자가 된 카나로 사토루의 친구들의 [[동정]]을 떼주고 아이들의 리더가 돼서 사토루를 따돌린다. 카나는 몸도 마음도 켄야의 것이 되어 사토루의 앞에서까지 켄야와 섹스를 하며 작품이 끝난다. ~~신고와 사토루 입장에서는 전혀 굿 엔딩이 아니다~~ 게임판의 굿 엔딩은 상술했던 대로 끝나지만 푸치 문고 소설판과 특전 일러스트를 통해 굿 엔딩의 뒷 이야기를 유추할 수 있다. 결국에는 켄야와의 관계를 남편에게 들키고 거기다가 켄야의 양친에게까지 관계를 알려지는데 신고가 경찰에 신고하지 말아달라고 여러 번 찾아가서 빌었기 때문에 구속되지는 않았다.[* 진실이 어떻든 세간의 시선으로는 카나가 아동성범죄자고 켄야는 성폭력 피해자로 보인다는 서술이 있다.] 그럼에도 켄야는 계속해서 카나와 관계를 가지는데 양친도 포기한 듯. 결국 신고는 사토루를 데리고 떠난다. 하지만 아직 서류상으로는 아내를 그냥 두고 갈 수도 없어서 [[호구(유행어)|집은 그대로 카나가 살도록 한다]]. 그렇게 그 집은 카나와 켄야의 사랑의 보금자리가 된다. 특전 일러스트 중 온천에 간 일러스트에서 카나의 배에 자궁 문신이 새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. 게다가 목에 [[목줄]]을 차고 있는데 완전히 켄야의 노예가 된 것으로 보인다. 또 다른 일러스트에서는 켄야의 아이를 [[임신]]해서 만삭인 모습인데 여기서도 자궁 문신을 확인할 수 있다.[* 다만 특전 일러스트는 게임판보다는 2차원 드림 매거진에서 연재한 소설판의 묘사에 더 가까울 수도 있다. 게임판에서 카나는 자궁 문신을 하지 않고 소설판에서는 마족이 된 켄야가 자신의 마력으로 카나에게 자궁 문신을 새긴다.] 종합하면 결국에는 신고와 결별하고 완전히 켄야의 여자가 돼서 그의 아이까지 임신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